[소셜밸류=소민영 기자] 국제예술교류협회 소속 작가 3인이 ‘아트바겐 2026’에 참여해 회화와 입체,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5일 문화예술 업계에 따르면 국제예술교류협회 소속 작가 방영숭, 강유경, 최혜란 등 3인은 국내 최대 쇼핑센터형 아트페어 ‘아트바겐 2026’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작업 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세 작가는 회화와 입체, 업사이클링 작품 등을 통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
최혜란 작가는 ‘색채의 춤’, ‘선율이 흐르는 인체’, ‘나의 예술 세계’를 키워드로 작품을 출품한다. 인체와 색채, 리듬감 있는 선의 흐름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회화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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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혜란 작가 작품 이미지/사진=최혜란 작가 제공 |
강유경 작가는 ‘상선약수(上善若水)’를 주제로 회화와 입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물이 지닌 유연함과 겸손, 기다림, 새로움의 의미를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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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경 작가 작품 이미지/사진=강유경 작가 제공 |
방영숭 작가는 40여 년 이상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한 중견 디자이너 출신 작가다. 국내외에서 10여 차례 패션쇼를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회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패션디자이너로 축적한 조형 감각과 소재에 대한 이해를 회화와 입체 작업으로 확장한 작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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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영숭 작가 작품 이미지/사진=방영숭 작가 제공 |
뚜렷한 개성을 가진 세 작가의 작품은 색채와 인체의 감각, 물의 철학을 담은 조형 언어, 패션과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실험성이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아트바겐 2026의 예술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전시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 작가의 작품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마트 2층 엠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아트바겐 2026’에서 만날 수 있다. 리뷰리워드 플랫폼 아트앤브릿지와 미술로가 공동 주최하는 아트바겐은 미술을 보다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중형 아트페어다.
엠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장르와 삶의 이력을 지닌 작가들이 관람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라며 “회화, 입체,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통해 아트바겐 2026의 볼거리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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