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로이킴이 팬미팅 티켓을 전 회차 모두 매진시키며 여전한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로이킴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미팅 ‘THE ROY KIM SHOW: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연다. 지난 21일 진행된 팬클럽 대상 선예매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22일 오후 8시 시작된 일반 예매 역시 빠른 속도로 매진되며 총 3회 공연 모두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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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 7월 팬미팅 포스터./사진=공식 SNS |
이번 팬미팅은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로이킴 특유의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는 물론,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진솔한 이야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 김상우의 편안한 매력까지 담아내며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눌 전망이다.
팬미팅 개최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들도 화제를 모았다. 메인 포스터 속 로이킴은 슈트를 차려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반전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후 공개된 추가 포스터에서는 ‘소인국’ 콘셉트와 공연 제목을 활용한 재치 있는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공연 제목처럼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으로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로이킴만의 짙은 감성과 따뜻한 무대 매너, 재치 있는 토크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로이킴은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Bloom Again’을 발표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앵콜요청금지’, ‘스물다섯, 스물하나’, ‘왜 그래’ 등 익숙한 명곡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인기와 해병대 흑역사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털어놔 존재감을 발산했다. 당시 그가 각종 개인기를 선보인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3.8%까지 치솟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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