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가 한층 거칠고 스케일 커진 여행 현장을 예고하며 시즌5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게임 결과에 따라 직접 여행 비용을 부담하는 콘셉트의 리얼 여행 예능이다. 새 시즌에서는 기존 여행지에서 벗어나 오지와 미지의 장소까지 무대를 확장해 더욱 강렬한 생존형 여행기를 선보인다. 첫 목적지는 스리랑카이며, 이후 중국 태항산에서도 압도적인 자연 속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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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 방송 장면./사진=E채널, 채널S |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이전보다 더욱 험난해진 여행 분위기가 담겼다. 멤버들은 마치 탐험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고, 현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홍인규는 사파리 차량 위에서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잔뜩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현장에서 어떤 상황을 마주한 것인지 궁금증을 더했다. 김대희 또한 눈앞에서 활활 타오르는 음식을 바라보며 겁먹은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항산에서의 모습도 시선을 끈다. 멤버들은 거대한 절벽 폭포를 배경으로 감탄을 쏟아내는가 하면, 계곡물 속에 몸을 맡긴 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환호성을 터뜨렸다. 여기에 유세윤은 수박씨를 이용한 엉뚱한 분장으로 망가짐도 불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새 시즌에서 ‘독박즈’는 스리랑카의 따뜻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게 된다. 장동민은 연신 감탄하며 천혜의 풍경을 즐겼지만, 김대희는 야생 한가운데에서 공포 영화 같은 분위기를 느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더 리얼하고 거침없어진 시즌5만의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독박투어'는 게임을 통해 진 출연자가 여행비 독박을 쓰는 콘셉트로, 매회 기상천외한 게임과 독박으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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