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의 박우열이 일본 데이트 도중 의미심장한 ‘반지 이야기’를 꺼내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예상치 못한 발언에 스튜디오에서는 “이 정도면 사실상 고백 분위기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온다.
26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7회에서는 일본 도쿠시마 여행 둘째 날을 맞은 입주자들의 개별 데이트가 펼쳐진다. 이날 여자 입주자들의 선택으로 성사된 ‘1대1 데이트’ 속에서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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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느러5'./사진=채널A |
박우열은 자신을 선택한 상대와 함께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고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를 만든다. 특히 상대가 박우열의 시계를 보며 “스트랩이 잘 어울린다”고 말한 뒤 자연스럽게 손목에 손을 대자 묘한 설렘이 흐른다.
분위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상대는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해보고 싶다”며 공방 이야기를 꺼낸다. 이에 박우열은 “그런 곳 좋다”며 바로 호응한 뒤 “요즘 액세서리에 다시 관심이 생겼다. 반지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이나는 “둘이 커플링 분위기 되는 거 아니냐”며 흥분한 반응을 보인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음식을 나눠 먹고 다음 데이트 장소를 함께 정하는 등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모습을 이어간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박우열의 데이트 상대가 누구인지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규리 역시 이날 데이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을 드러낸다. 식사 자리에서 그는 “원래 여러 명과 함께 있으면 밥을 잘 못 먹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어 “근데 오늘은 편해서 그런지 계속 먹게 된다”며 웃어 보인다. 또한 “예전에는 연애에서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그게 되게 큰 부분인 것 같다”고 말해 상대를 미소 짓게 만든다.
카페에서는 두 사람의 분위기가 더욱 가까워진다. 정규리는 “우리 말투가 점점 닮아간다”며 신기해하고, 상대는 “이번 여행에서 오늘이 가장 오래 기억날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이에 정규리는 “시절인연이라는 말 믿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한 뒤 “시그널 하우스로 다시 돌아가면 느낌이 이상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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