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여자 야구단 블랙퀸즈가 활동 무대를 해외로 확대, 일본과 대만 강호를 상대하며 한층 커진 스케일의 시즌을 예고했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2’는 오는 7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시즌2에서는 블랙퀸즈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까지 도전 범위를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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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여왕2' 포스터./사진=채널A |
블랙퀸즈는 시즌1 종료 후 비시즌 기간에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팀 전력을 다듬었다.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을 보완하는 데 집중했고,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한층 짜임새 있는 팀으로 거듭났다.
새 시즌의 핵심은 단연 국제 교류전이다. 국내 경기에서 벗어나 일본과 대만 여자 야구팀을 상대로 실력을 겨루며 보다 높은 수준의 경쟁에 뛰어든다.
일본과 대만은 오랜 여자 야구 역사와 두터운 선수층을 갖춘 강팀으로 평가받는다. 블랙퀸즈는 이들과의 맞대결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시험하는 동시에 한국 여자 야구의 경쟁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작진은 첫 방송을 앞두고 시즌2 공식 포스터도 함께 선보였다. 포스터에는 블랙퀸즈를 이끄는 추신수 감독과 팀의 중심축인 아야카, 송아, 김온아, 장수영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끈다.
배경에 나란히 배치된 대한민국, 일본, 대만 국기는 앞으로 펼쳐질 국제 매치를 상징한다.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로 향하는 블랙퀸즈의 새로운 도전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시즌2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은 단순한 경기 결과보다 선수들의 성장 과정에도 초점을 맞춘다. 더 강한 상대를 만나며 부딪히고 발전하는 과정, 팀워크를 다져가는 모습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여자 야구 활성화에 힘을 보태온 블랙퀸즈가 국제 무대에서는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만들어낼 승부와 성장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구여왕'은 육상, 수영, 핸드볼, 유도, 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야구에 도전해 좌중우돌 성장하는 모습을 집중조명, 리얼 성장기로 안방에 신선한 웃음과 재미,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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