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의 셀라피 모델로 발탁된 모델 이현이/사진=에이블씨엔씨 제공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셀라피(Cellapy)’가 모델 이현이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며 더마 화장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9일 전했다.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피부과 의사 및 연구원들의 다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저자극 더마 브랜드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강력한 보습과 진정효과를 선사한다.

모델 이현이는 셀라피의 모델로 선정되어 공식 활동에 전면 나선다.

에이블씨엔씨는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워킹맘으로 활약하는 동시에 트렌디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모델 이현이가 셀라피가 추구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현이는 브랜드 뷰티 화보로 시작을 알렸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미소와 맑은 피부 자신감을 선보이며 톱모델 다운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에이블씨엔씨는 셀라피의 공식 모델 발탁과 함께 더마 분야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해진 피부와 트러블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며 어느 때보다 성장 잠재력이 높아진 더마 분야에 적극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더마 화장품 시장은 오는 2025년 93조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민감한 피부에 저자극 진정 및 보습 효과를 주는 ‘에이리페어’ 바디&스킨케어 라인과 병·의원 전용으로 출시돼 전국 200여 개 유명 피부과 및 성형외과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닥터셀라피’ 라인 등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다양한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 밖에도 에이블씨엔씨 셀라피는 다음달 8일까지 '모델 이현이 PICK! 셀라피 에이리페어 바디&스킨케어 전 품목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구매 품목에 따라 '마일드 클렌징 폼 150ml'와 '닥터 세니타이저 150ml'를 추가 증정하며 셀라피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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