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작가 오중석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사진작가 오중석이 초소형 릴랙싱 음료 ‘슬리핑보틀’과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오중석 작가는 그동안 ‘셀럽들이 가장 사랑하는 포토그래퍼,’ ‘천채 사진작가’ 등으로 불리며 찬사를 받아왔다. 최근 그는 명성을 떨친 사진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영상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오 작가는 슬리핑보틀의 11인 엠버서더 인터뷰 광고 형태로 진행된 이번 영상에서 총 연출을 맡았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협업에 앞서 슬리핑보틀을 제품으로 경혐한 오중석 작가는 수면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 국내 사회에 슬리핑보틀이 기여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이해한 후에 연출 감독을 넘어 전폭적 지원자로서 이번 협업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작업기간 동안 슬리핑보틀을 꾸준히 음용한 오중석 작가는 영상의 인터뷰이 중 한 사람으로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오 작가는 인터뷰를 통해 “슬리핑보틀은 짧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며 “(밤샘 작업이 많은) 이 세상의 사진가들, 감독들, 리터쳐들, 편집자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오 작가와 슬리핑보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인터뷰 광고는 김성일 스타일리스트, 김문정 음악감독, 송훈 셰프, 김동은 트레이너 등 다양한 유명인들이 출연해서 더욱 이목을 끌고 있으며 영상은 슬리핑보틀의 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